조치는 티켓 회신에서 끝납니다. 바로 그 지점이 공백입니다.
일반적인 조직이 한 달에 실제로 해결하는 보안 이슈의 비율입니다. 나머지는 분기를 넘겨 계속 이월됩니다.
라는 보고는 자기 신고일 뿐입니다. 티켓이 '해결됨'으로 돌아온 뒤 노출이 실제로 사라졌는지 다시 확인하는 조직은 드뭅니다.
대부분의 조직이 만료일까지 추적하는 워크어라운드의 수입니다. 임시 완화는 어느새 상시 조치로 굳어지고, 그대로 잊힙니다.
증거가 있어야만 닫히는 루프
EASM 탐지 결과에 기존 스캐너·CSPM·EDR을 더해 하나의 정규화된 노출 파이프라인을 구성합니다.
KEV 실악용 이력, EPSS 악용 확률, 자산 중요도로 순서를 정하고, BAS로 실제 도달 가능성을 실증합니다.
패치하거나, 담당자와 만료일을 지정한 워크어라운드를 등록합니다. 만료일이 지나면 해당 건은 자동으로 다시 열립니다.
주장만으로는 아무것도 닫히지 않습니다. 재스캔·재테스트·BAS 재실행으로 모든 종결에 등급을 매기고, 검증에 실패한 건은 다시 엽니다.
'나았다'는 말과 재검사 통과는 다릅니다.
"괜찮아진 것 같아요"라는 말만 듣고 퇴원시키는 병원은 없습니다. 재검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CAL(Closure Assurance Level)은 같은 기준을 모든 조치에 적용합니다. 등급은 증거로만 올라가며, 주장만으로는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의 화면, 네 단계 드릴다운
탐지 데이터는 회사 경계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보안팀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들
기존 스캐너나 티케팅 시스템을 교체해야 하나요?+
아니요. 스캐너는 디스커버리 소스로, Jira / ServiceNow는 워크플로로 그대로 유지됩니다. CTEM은 그 위에서 탐지 결과를 정규화하고, 어떤 도구도 제공하지 않는 검증 계층을 더합니다.
우리 데이터가 외부 AI 모델 학습에 사용되나요?+
아니요. 핵심 판정은 결정론적 로직으로 수행되며, AI가 보조하는 부분은 오프라인 또는 자체 호스팅 모델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온프레미스·에어갭 배포에서는 외부 LLM으로 어떤 데이터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망분리·에어갭 환경에서도 동작하나요?+
네. 사내 AI를 연동한 온프레미스·에어갭 배포는 예외 케이스가 아니라 정식 지원 구성입니다. 실제로 가장 큰 규모의 구축 환경 여러 곳이 이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CTEM 운영에 인력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정착 후에는 전담 1–2명 수준을 목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우선순위 산정, 검증 스케줄링, 리포트 생성은 자동화되며, 사람은 증거가 뒷받침하는 의사결정에 집중합니다.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관리 자산 수 기준 연 구독이며, 그룹·계열사 귀속 기능이 기본 포함됩니다. 계약 전에 PoC 결과와 함께 ROI를 산정해 드립니다.
스크롤해 보세요 — CTEM의 폐쇄 루프
스캐너, EDR, 클라우드, 티켓팅 — 읽기 전용 커넥터가 지금 운영 중인 도구에서 탐지 결과를 가져옵니다. 첫날 교체하는 것은 없습니다.
판단 계층은 교체가 아니라 연결로 시작합니다 — 탐지 결과는 들어오고, 판단은 나갑니다.
수천 건의 발견이, 실제로 악용 가능하고 중요한 자산에 걸린 소수로 압축됩니다.
우선순위는 심각도 라벨이 아니라 실악용 여부와 자산 중요도에서 나옵니다.
패치가 가능하면 패치로, 불가능하면 소유자·만료일·자동 재오픈이 지정된 워크어라운드로 처리합니다.
"다음 분기에 패치"라는 약속이 추적 없는 리스크로 남지 않습니다. 모든 완화 조치에 만료일이 붙어 있습니다.
'조치 완료' 보고는 재테스트를 거쳐, 증적 첨부부터 공격 경로 제거까지 CAL 사다리 위에서 등급을 받습니다.
기준에 못 미친 종결은 '잠정 종결'로 남습니다. 어떤 건도 조용히 장부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조치율이 팀 → 계열사 → 그룹으로 롤업되고, 팀별 스코어카드와 감사용 증적이 함께 첨부됩니다.
감사가 "고쳐졌음을 증명하라"고 물을 때, 답은 티켓 회신이 아니라 등급과 증적입니다.